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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탈북 청소년학교 하나 짓지 못하면서 통일 얘기할 수 있나
그런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 시설이 여명학교다. 사회 통합은 물론 통일을 준비하는 학교라고 할 수 있다. 그러나 이런 학교를 기피 시설처럼 여기는 일부 지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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