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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오 '땡'하면 무조건 철수"…찜통더위에 갇힌 밀양
더위가 사람 잡습니다." 어제(27일) 대한민국 딸기 시배지로 알려진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만난 농장주 박 모(60대·남) 씨는 "오늘 라오스 출신 계절 근로자들이 오전 6시부터 일하는데, 쓰러질 것 같은 더위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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